강릉중앙시장 광덕식당 네이버 검색


< 영업시간 >

월 - 일: 7:00 - 20:30
브레이크타임: 16:00 - 17:00
라스트 오더: 20:00
화: 정기휴무 (매주 화요일)

강릉 여행을 왔어요!

강릉중앙시장
구경하러 돌아 다니다가~

우연히 발견한 국밥집

아침 시간이라
다행히 사람들은 많지
않았어요.


소머리 국밥 (9,000원)
닭 국밥 (9,000원)


소머리 국밥과 닭 국밥
둘다!
솔직히~
국물이 맑아 깔끔하고
고기들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.

반찬은
각두기, 배추 김치가 나옵니다.

국밥이랑 김치랑 같이 먹으면
환상의 짝꿍이 됩니다.♡


내가 주문한
닭 국밥

무엇보다도
국물이 맑고 깔끔해서
계속 생각나는 맛 이예요.

광덕식당
방문을
추천 드립니다.♡


( 맛평가 )
솔직히
고기가 부드럽고 국물이 맑아
깔끔해 아주 맛있습니다.
소머리 국밥, 닭 국밥
둘다 너무 맛있었습니다.
역시 한국인은 국밥♡


별점 - ⭐⭐⭐⭐



키작은별사탕의 진짜 진짜 내돈내산
감사 합니다 :)

평택 소사벌 쇼쿠지 (일본식 음식점)

 

평택 소사벌 쇼쿠지 (일본식 음식점)

031 - 647 - 6479

 

우리 부부는 텐동 먹고 싶어 집주변을 가까운곳을 검색 한 후

평택 소사벌에 쇼쿠지라는 곳에 텐동이 팔고 있다는것을 확인한 후

부지런히 서둘러서 찾아 간 곳이다.

텐동맛집이라고 하여 맛에 대한 기대를 하며 찾아간 곳이다.

우리에겐 두번째 텐동 이다.

첫번째 텐동 맛의 기억으로 찾아간 곳이다.

첫번째 텐동의 맛의 리뷰는 다음 리뷰에서 만나자! 

(안궁 안물)

 

가게 앞도 일본에 온 느낌 이다.

가게 안도 일본에 온 느낌 이다.

 

( 제가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을 못찍었다 ㅠㅠ )

(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..... 항상 배가 고프면 흙도 먹을 준비가 되어 있는 나다. ) 

 

결론은 그냥 일본 같다.

 

 

텐동 (12,000원)

 

일단 비쥬얼 보다시피  끝내 주신다.

그릇들도 화려화려

일본에 온 느낌을 더욱 더 살려주어 식욕에 도움을 준다.

(앗! 내 뱃살! 이래서 내가 살을 못빼는 구나~)

 

 

텐동 (12,000원)

자! 더욱 더 자세히 보자!

새우튀김2개 / 표교버섯 / 단호박 / 연근2개 / 꽈리고추/ 김 / 온천달걀

비쥬얼 바삭바삭 터진다.

치킨만 바사삭이 아니다.

텐동도 바사삭 이다.

 

유자토마토 (3,000원)

유자토마토 맛이 환상적 이다.

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이다.

여기서 유자토마토 먹어보고

내가 요즘 집에서 유자토마토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다.

쇼쿠지를 가시는 분들은 꼭 시켜보길 바란다.

아니!!

꼭 시켜랏!! 히히~

정~~~~~~~~~~~~~~~~~~말

맛있당!^^

 

 

Tip) 유자토마토는 진짜루 꼭 시켜보시길~

 

 

( 냉정한 맛 평가 )

튀김이 엄청 바삭거리고 맛있다.

튀김 하나 하나에 정성이 느껴지고 본연에 맛을 잘 살렸다.

튀김을 덮고 있는 소스도 맛이 있다.

밑에 밥과 함께 튀김을 먹을수 있어 좋고 든든하고 깔끔한 느낌이 든다.

( 지금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다... 큰일이다... ) 

 

 

별점 - ★★★★

 

 

키작은별사탕의 진짜 진짜 내돈내산

감사 합니다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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